▲김민희 망언 ⓒ SBS '한밤의 TV연예'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민희가 살이 찌지 않는다며 망언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스타들의 '망언'이란 이들이 자신의 외모나 장점에 지나치게 솔직하게 표현한 것을 희화화해서 부르는 말이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김민희의 프랑스 파리 방문기가 방송됐다.
김민희는 책으로 가득한 칼 라거펠트의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김민희는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큰 것 같다. 사진으로 보던 것보다 훨씬 높다"며 "옛날 서적 같은 것도 정말 예쁜 것 같다"고 감탄했다.
촬영을 마친 후 김민희는 프랑스 음식을 맛보며 휴식을 즐겼다. 김민희는 "먹는 걸 좋아한다. 좋은 곳 찾아다니고 맛있는 곳 찾아다니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촬영을 마친 후 김민희는 프랑스 음식을 맛보며 휴식을 즐겼다. 김민희는 "먹는 걸 좋아한다. 좋은 곳 찾아다니고 맛있는 곳 찾아다니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민희는 "조금 더 내가 건강해졌으면 좋겠다. 살도 더 찌고 먹는 것도 잘 먹고..."라며 살이 찌지 않는 자신의 체질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민희 망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금 더 찌셔야 건강에 좋아요", "너무 마른듯", "조금만 더 찌면 예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김민희의 건강을 걱정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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