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5호 ⓒ SBS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짝' 여자5호가 남자연예인 4명에게 몰표를 받았다.
19일 방송된 SBS '짝'에는 6명의 남자 연예인과 5명의 일반인 여성으로 구성된 36기 참가자들이 출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여자5호는 광고기획 분야에서 일하는 미모의 재원으로 남자 출연자 4명(빅죠, 곽승남, 배기성, 빽가)에게 도시락 선택을 받아 인기녀에 등극했다.
이에 여자4호는 곽승남을 선택하며 "설거지를 말리는 등 다른 남자들보다 적극적으로 행동해 맘에 들었다"며 이유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진은 자신의 수입을 공개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