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19:35

'안 비켜줄거냥', "너는 지나가라, 나는 잠을 잘 테니…'

기사입력 2012.09.19 21:02 / 기사수정 2012.09.19 21:02

온라인뉴스팀 기자


▲ 안 비켜줄거냥 ⓒ 해당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 잠에 빠져 꿈쩍도 하지 않는 고양이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 비켜줄거냥'이라는 제목으로 짧은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을 보면 고양이 한 마리가 나온다. 이 고양이는 현관문 앞 발판 위에 누워 잠에 빠져 있다. 주인이 안으로 들어가려고 문을 열어도 꿈쩍도 하지 않는다.

게시자는 깊은 잠에 들어 흔들어도 깨지 않는 이 고양이에게 '안 비켜줄거냥'이라는 이름을 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양이 원래 잘 깨던데?!", "죽은 건 아니겠지", "아고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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