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1-20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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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퀸' 제작진, 김지영 노출의상 논란 해명 "극 진행상 불가피한 장면"

기사입력 2012.09.18 01:16 / 기사수정 2012.09.18 02:02

방송연예팀 기자


▲김지영 해명 ⓒ MBC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최근 논란이 된 배우 김지영의 가슴라인 노출의상에 대해 제작진이 해명에 나섰다.

17일 MBC 주말드라마 '메이퀸' 관계자는 김지영의 노출의상 논란에 대해 "극 중 이봉희(김지영 분)가 노출 의상을 입은 것은 윤정우(이훈 분)의 눈길을 끌기 위한 행동으로, 극의 진행상 불가피한 장면이었고 흐름에 무리가 있지도 않았다"고 전했다.

앞서 16일 방송된 '메이퀸'에서 이봉희는 윤정우를 유혹하기 위해 가슴라인의 노출이 심한 의상을 착용한 바 있다. 

특히, 이봉희는 윤정우에게 "얼굴은 그렇다 치더라도 가슴은 왜 안 봐주느냐"고 말하며, 가슴 부분이 적나라하게 클로즈업 돼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한편 15일날 방송된 '메이퀸'에서는 한지혜가 첫 등장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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