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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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잠실-대구 경기 우천 취소…추후 편성

기사입력 2012.09.17 16:32

강산 기자


[엑스포츠뉴스=강산 기자] 17일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두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7일 잠실구장과 대구구장서 열릴 예정이던 두산-LG, 삼성-SK전 두 경기가 제16호 태풍 '산바'의 영향으로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사진=잠실구장 ⓒ 엑스포츠뉴스 DB]

강산 기자 posterbo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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