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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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블피쉬 '오프닝 무대는 우리가~'[포토]

기사입력 2012.09.13 21:10 / 기사수정 2012.09.13 21:10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13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 생방송 현장공개에서 밴드 럼블피쉬가 무대를 꾸몄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카라가 1위를 차지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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