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척하는 식물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사람 손이 살짝 닿기만 해도 '죽은 척' 하는 식물이 화제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죽은 척하는 식물' 사진이 올라왔다. 이 식물의 이름은 '미모사(sensitive plant)'
이 식물을 살짝 건드리면 밑으로 처지고 작은 잎이 오므라들어 마치 시든 것처럼 보이며, 밤에는 건드리지 않아도 오므라든다.
'죽은 척하는 식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신기하다. 보호 본능?", "나도 한번 건드려보고 싶다", "신기한 자연의 세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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