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영 자작랩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화영의 자작랩이 공개돼 화제다.
6일 화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부족한 점이 많지만 열심히 가사 쓰는 연습 하고 있어요!"라는 글과 자신의 랩이 녹음된 음성파일을 올렸다.
이어 그녀는 "팬 여러분의 기대에 저버리지 않고 도태되지 않게 열심히 하고 있으니깐 조금만 기다려 주시고 새로운 모습으로 한층 더 성장한 모습 기대해주세요. 오늘 티아라 컴백 무대네요. 많이 응원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음원에서 화영은 당당한 목소리로 'i'm 화영 부티나는 Rapper 늘어가 내 실력은 매번 100번 넘어져도 다시 get up, 치켜들어 two thumbs up'라고 말했다.
화영의 자작랩을 들은 네티즌들은 "화영 힘내세요!",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컴백 기다립니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화영은 현재 자유계약가수 신분으로 활동하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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