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 tvN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주연이 송종호에게 관심을 드러냈다.
4일 tvN 주간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서는 윤태웅(송종호)에게 반한 새로운 여의사(이주연)가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여의사는 윤태웅에게 "저녁같이 먹지 않겠느냐?"고 물으며 호감을 표시했으나 윤태웅은 이를 거절했다.
이어 여의사는 윤태웅의 병원에 문병을 온 여동생을 보고 "저 여자는 누구냐?"고 물으며 견제하는 모습을 보였고, 성시원(정은지)이 "여동생"이라고 답하지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은지원과 신소율이 키스를 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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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