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영 ⓒ 코스타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반전 몸매로 화제를 모은 방송인 하지영이 속옷 모델로 발탁됐다.
4일 하지영 소속사 측은 하지영이 한 속옷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발탁돼 향후 1년간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하지영은 오는 11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광고 이미지 촬영을 하며 사진은 14일 공개될 예정이다.
최근 하지영은 얼굴과 상반된 남다른 몸매를 드러낸 휴가 사진이 공개되며 '반전 몸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하지영은 현재 SBS '한밤의 TV 연예' 리포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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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