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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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원 대표 '큰 기대하셔도 좋은 작품입니다'[포토]

기사입력 2012.08.29 15:57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논현동, 권혁재 기자] 29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펠리스호텔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 새 수목드라마 '제3병원'(극본 성진미, 연출 김영준 김솔매) 제작발표회에서 (주)태원엔터테인먼트 정태원 대표가 제작소감을 밝히고 있다.

일과 사랑을 놓고 펼치는 운명적 대결을 그리는 '제3병원'은 김승우와 오지호 외에도 김민정, 박근형 등 연기파 배우들과 소녀시대 수영이 출연하고, 100% 사전제작 되는 드라마로 다음달 5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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