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득녀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송인 현영이 엄마가 됐다.
16일 오전 현영 소속사 코엔스타즈에 따르면 현영은 이날 오전 3시경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3.18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현영과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현영은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영은 4살 연상의 외국계 금융회사 임원과 지난 해 3월부터 사랑을 키워오다 지난 3월 3일 서울 광진구 한 호텔에서 수많은 지인들의 축복 속에 결혼에 골인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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