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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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2일 잠실-목동 경기 우천 연기

기사입력 2012.08.12 14:57

강산 기자



[엑스포츠뉴스=강산 기자] 12일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4경기 중 2경기가 우천 연기됐다.

12일 오후 5시부터 잠실구장서 열릴 예정이던 2012 팔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전, 목동구장서 열릴 예정이던 넥센 히어로즈-한화 이글스전이 우천 순연됐다. 이날 순연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사진=비내리는 목동구장 ⓒ 엑스포츠뉴스 DB]
 



강산 기자 posterbo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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