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진이 종영소감 ⓒ 윤진이 미투데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신사의 품격' 임메알 역의 윤진이가 종영소감을 밝혔다.
배우 윤진이는 지난 8월 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모두들 예뻐해 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촬영을 무사히 마치게 됐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정말 많은 걸 배운 작품이었습니다. 더욱 노력하는 윤진이가 되겠습니다"며 감사의 인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진이는 흰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얼굴 가득 환한 미소를 띠고 있어 보는 이들도 덩달아 웃게 만든다.
윤진이는 극 중 임태산(김수로)의 동생으로 최윤(김민종)을 짝사랑하는 임메아리 역을 맡았다. 그는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발랄한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윤진이 종영소감을 본 누리꾼들은 "다음에도 좋은 작품 기대할 게요", "웃는 거 예뻐", "윤진이 진짜 좋아,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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