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4 01:30
스포츠

김사율-정대현 '롯데 뒷문은 앞으로 우리가 책임지자'[포토]

기사입력 2012.08.09 22:11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잠실, 권혁재 기자]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좌완 용병 최초로 10승에 도전하는 롯데 쉐인 유먼의 호투로 6-1로 승리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롯데 이적 후 첫 1군에 오른 정대현이 9회 마운드에 올라 삼자범퇴로 경기를 마무리 짓고 김사율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