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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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열애설 해명, "그냥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 뿐"

기사입력 2012.08.09 11:28 / 기사수정 2012.08.09 11:28

임지연 기자


▲이하늬 열애설 해명 ⓒ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우 이하늬가 열애 사실을 부인했다.

9일 오전 '스포츠 서울'은 이하늬와 연예계 관련 업계에 몸담고 있는 이 모 씨(31)의 데이트 사진을 보도했다.

이에 이하늬의 소속사 관계자는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사진 속 남성은 이하늬가 지인의 소개로 만난 분으로 그냥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또 "어제 매체로부터 사진을 찍었다는 얘기를 미리 듣고, 연인 사이가 아니라고 했는데도 기사가 나갔다. 우리는 우리 식대로 반박할 수밖에 없다"고 현재의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이하늬는 앞서 지난 7월 불거진 열애설에 "남자친구가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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