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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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사또전' 스페셜 시청률 4.9%, 이준기-신민아 조합 기대감 'UP'

기사입력 2012.08.09 09:33 / 기사수정 2012.08.09 09:33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세민 기자] 오는 15일 방영될 '아랑사또전 100배 즐기기'가 4%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9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MBC '아랑사또전 100배 즐기기'는 4.9%(전국 기준,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랑사또전' 배우들이 촬영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주연배우인 이준기와 신민아의 인터뷰는 물론 더운 날씨 속에도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신민아는 극중 처녀귀신 아랑으로 '내 여자 친구는 구미호' 이후 2번째로 귀신 역할을 맡아 더욱 화제를 모았다.

 특히 신민아의 목에 그려진 독특한 문신 문양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한편, 드라마 '아랑사또전'은 귀신 보는 능력을 갖고 있는 까칠 사또 은오(이준기 분)가 기억실조증 처녀 귀신 아랑(신민아 분)과 만나 펼치는 조선시대 판타지 로맨스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아랑사또전 ⓒ MBC 방송화면]


방송연예팀 배세민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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