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1-20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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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이준, 2대 8 가르마 굴욕 "그래도 잘생긴 외모는 죽지 않아"

기사입력 2012.08.04 19:39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임수연 기자] 이준이 2대 8 가르마에도 죽지 않는 외모를 선보였다.

 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여름 엠티를 떠나는 이나영과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엠티에는 조권과 이태성, 데프콘, 이준도 함께 따라 나섰다.

이날 이준은 무한대학에 재학 중인 무용학과 학생으로 엠티에 참석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90년대 설정에 맞게 각자 나름의 패션 감각을 선 보이던 중 이준의 등장에 깜짝 놀라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준은 2대 8 가르마에 스노우 진 패션을 선보였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아무나 소화하시기 힘든 패션이다"라며 잘생긴 이준을 경계해 웃음을 선사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무한도전' ⓒ MBC 방송화면]



방송연예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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