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욤 패트리 HON 방송중계 ⓒ 히어로즈 오브 뉴어스(HON)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전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기욤 패트리가 '히어로즈 오브 뉴어스(HON)'의 인터넷 방송 중계를 맡는다.
3일 엔트리브소프트는 기욤 패트리가 3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인터넷방송 '아프리카TV'를 통해 'HON' 방송진행자 나선다고 밝혔다.
기욤 패트리는 캐나다 출신으로 2000년부터 한국에서 활약하며 '세계 최강'이라는 별명과 함께 가장 성공한 외국인 프로게이머로 평가받았다.
'HON'을 북미 테스트 때부터 플레이해온 기욤 패트리는 지금은 한국 서버에서 한국 유저들과 함께 즐기고 있다.
한편, 스타크래프트 세계 최강 선수답게 기욤 패트리의 MMR(Match Making Rating) 점수는 1700대로 HON에서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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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오대진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