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강산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3일 잠실구장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전을 시작으로 12경기 동안 선수 포토카드를 제작, 배포한다.
선수 포토카드는 1장당 선수 1명이 들어가며 총 12종류의 카드를 제작한다. 또한 1종류의 포토카드를 경기당 선착순 3000명에 한해 야구장 출입구에서 배포한다. 12장의 포토카드를 모두 수집한 팬들에게는 이를 담을 수 있는 케이스를 선착순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포토카드 1장당 들어가는 선수 12명과 지급되는 일자는 다음과 같다.
[사진=선수 포토카드 ⓒ 두산 베어스 구단 제공]
강산 기자 posterbo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