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잇 스타일] 방송인 발레박사 겸 패션디자이너 박현선이 수영복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지난 30일 박현선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모 호텔 수영장에서 찍은 늘씬한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화보 속에서 박현선은 여러 가닥에 끈으로 아슬아슬하게 연결된 비키니 룩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세종대 발레 박사 과정을 이수한 그녀다운 쭉쭉 뻗은 다리와 마른 몸매로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특히, 레드 비키니와 같은 색인 꽃을 들고 장난치는 사진에서 엎드려 누워 볼륨 있는 완벽한 뒷태를 드러낸 포즈를 선보였다. 발레로 수년간 다져진 각선미는 그녀의 매력을 더욱 배가 시켰다.
박현선은 tvN '화성인 엑스파일', Mnet '더 아찔한 소개팅'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박현선 디자이너는 서울 서래마을 카페거리에는 40여 평 규모의 자신의 레 시크릿 로제 오픈샵에서 8월 4일부터 5일 양일간 30~80% 전 상품 할인하는 썸머 파격 패밀리세일을 진행한다.
[글] 트렌드 매거진 '잇 스타일' itsty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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