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민낯 공개 ⓒ SBS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가수 보아가 민낯을 공개해 화제다.
28일 방송된 SBS '보아 4354'에서 보아가 셀프 카메라를 통해 일상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셀프 카메라로 작업실을 소개하던 중 보아는 민낯으로 영상에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보아는 "완전 민낯인데 어떻게 하지? 너무 적나라한데"라고 당황한 듯 중얼거렸지만, 민낯이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매끈한 피부를 자랑했다.
보아 민낯 공개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보아 민낯? 내 얼굴 눈 감아", "우와, 예쁘다. 이것이 민낯이다. 보아 민낯도 우월", "보아 민낯 공개라니 대단하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아 4354'는 활동을 시작한 만 13세부터 자작곡 '온리 원'으로 활동하기까지의 성장 모습을 담은 보아의 단독 컴백쇼다.
방송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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