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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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슈퍼주니어 2주 연속 1위 '대세 입증'

기사입력 2012.07.27 19:43 / 기사수정 2012.07.27 19:45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한기일 기자] 슈퍼주니어가 2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슈퍼주니어는 27일 생방송된 KBS 2TV 런던올림픽 특집 '뮤직뱅크'에서 '섹시 프리 앤 싱글'로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제치고 2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 슈퍼주니어는 1위가 확정되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슈퍼주니어는 "정말 고마운 사람들이 너무 많다. 이번 상이 더욱 값진 상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슈퍼주니어의 '섹시 프리 앤 싱글'은 하우스 음악과 소울 알앤비가 조화된 소울풀 하우스 장르의 곡으로 쉽고 중독적인 후렴구가 재미를 배가시킨다.

이날'뮤직뱅크'에는 레드애플, 박무진, 씨크라운, 카오스, 타히티, 픽스, 디셈버, 글램, 에이젝스, 주니엘, 리듬파워, 비에이피, 빅스타, 엠아이비, 엔에스윤지, 애프터스쿨, 보이프렌드, 용감한 녀석들, 장우영, 제국의아이들, 씨스타, 티아라, 비스트, 슈퍼주니어 등이 출연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KBS2 방송화면]

방송연예팀 한기일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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