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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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스타 올림픽' 소유 표정은 국가대표급, 결과는…

기사입력 2012.07.26 23:01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소유가 범상치 않은 표정으로 양궁 경기에 임했다.

26일 밤 방송된 MBC '아이돌 스타 올림픽' 2부에서는 여자 양궁 준결승전이 펼쳐지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씨스타 소유와 Fx 빅토리아가 막상막하의 대결을 펼쳤다. 특히, 비슷한 점수차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소유가 범상치 않는 표정으로 경기에 임해 눈길을 끈다. 표정 만큼은 국가대표라도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

하지만 막상 양궁 경기에서는 화살이 과녁판을 벗어나면서 점수를 획득하지 못했다.

이에 이를 본 시청자들 역시 "아쉽다", "이떄 빅토리아가 큰 점수차를 벌였어야 했는데", "소유 표정 리얼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씨스타 보라가 에이스로 등극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소유, 빅토리아 ⓒ KBS 방송화면]

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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