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1:42

[알림] 엑스포츠뉴스, 런던올림픽 특별팀 구성·최상 콘텐츠 제공

기사입력 2012.07.23 21:41 / 기사수정 2012.07.23 21:41

조용운 기자
엑스포츠뉴스는 2012 런던올림픽 특별취재팀을 구성해 최상의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올림픽이 열리는 기간 동안 24시간 체제로 운영될 특별취재팀은 엑스포츠뉴스 소속 스포츠 기자들과, 런던 현지에 파견된 특파원 및 현지 객원 기자 들로 구성돼 생생한 뉴스와 생동감 넘치는 사진을 전달하게 될 것입니다. 

런던에 파견된 엑스포츠뉴스 특파원들은 경기장 안팎의 선수들 모습과 흥미로운 에피소드 등을 취재해 발빠르게 전달하게 됩니다. 현지에 파견된 사진 기자들이 보내온 사진과, 글로벌 통신사 협약을 통해 제공받은 사진들로 장식된 올림픽 관련 화보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또한 약 1만 3천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엑스포츠뉴스의 트위터를 통해서는 주요 경기를 생중계로 서비스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엑스포츠뉴스는 그날그날의 경기 상황을 종합한 데일리 리포트를 '굿모닝 런던'이라는 이름으로 포털사이트 다음에 제공합니다. '굿모닝 런던'은 하루 동안의 주요 경기, 대회 이슈, 다음날 경기의 프리뷰, 메달 집계 현황 등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게  정리해서 전달할 것입니다. 출근길에 올림픽 이슈를 손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매일 아침 발간합니다.

엑스포츠뉴스는 다채롭고 역동적인 사진과, 깊이 있고 차별화된 고급 기사로 런던올림픽 기간동안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조용운 기자 puyo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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