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의 품격' 김민종, 출국하려던 임메아리 잡으며 뜨거운 포옹 ⓒ SBS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최윤(김민종)이 임메아리(윤진이)를 붙잡았다.
21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임메아리는 미국으로 떠나기로 결심했다.
이에 임메아리는 서이수(김하늘)와 친오빠 임태산(김수로)에게 작별인사를 한 후 출국을 위해 공항으로 갔다.
최윤이 출국 장로 들어서는 찰나 최윤(김민종 분)이 등장해 메아리의 손을 잡았다.
이어 최윤은 임메아리의 손을 잡고 공항 밖으로 나와 뜨거운 포옹을 하며 사랑을 재확인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장동건은 김하늘에게 백허그를 하며 다시금 사랑 고백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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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