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엄마 체험 ⓒ KBS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청춘불패의 '청춘민박' 특집에서 G6가 엄마로 변신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2 '청춘불패2'에서 청춘민박 특집에 출연한 5남매 '다둥이 가족' 부부의 오붓한 시간을 위해 예원-붐이 부부를 위한 가이드로 나서는 한편, 나머지 G6 멤버와 이영자, 김신영이 아이들을 돌보며 음식 준비를 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아이들을 돌본 적 없는 G6는 우는 아이들을 달래고 웃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웃음을 유발했다.
또 김신영과 수지가 아이 웃기기 대결을 벌이기도 했는데, 김신영의 갖은 노력에도 불구 장난감 자동차 하나를 사용한 수지가 아이를 웃겨 재미를 주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청춘민박을 콘셉트로 G5와 MC 김신영, 붐, 5남매 가족, 이영자가 출연했다.
방송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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