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민낯 사진 ⓒ 진세연 트위터
[엑스포츠뉴스=임지연 인턴기자] 배우 진세연이 민낯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9일 진세연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를까 기를까 고민했던 앞머리를 잘랐습니다. 이제 조금 어려보이는 것 같아요. 하하"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민낯으로 편안한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투명한 피부에 깜찍한 표정을 더해 우월한 미모를 과시했다.
진세연 민낯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으 "진세연 민낯도 여신", "각시탈 잘 보고 있어요", "진세연씨는 민낯이 더 예쁜 듯. 뾰로통한 표정이 귀여워요", "진세연씨 민낯도 우월한 듯. 너무 예뻐요", "각시탈에서 보다 더 예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세연이 '목단'으로 분해 열연중인 KBS 2TV 수목드라마 '각시탈'은 11일 밤 9시 55분 13회가 방송된다.
임지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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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