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 뉴질랜드 근황 공개, 대자연 속 여전한 미모 과시

▲고아라 뉴질랜드 근황 ⓒ 고아라 트위터

[엑스포츠뉴스=임지연 인턴기자] 배우 고아라가 뉴질랜스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8일 고아라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긴 한겨울! 뉴질랜드에 온지도 벌써. 겨울에 익숙해져 버렸다"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아라는 뉴질랜드의 대자연을 배경으로 눈이 쌓인 곳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녀는 투박한 점퍼에 운동화를 신은 캐쥬얼한 차림임에도 여전히 작은 얼굴과 우월한 비율을 과시했다. 특히 하늘을 향해 브이자 포즈를 취해 깜찍함까지 더 했다.

고아라 뉴질랜드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고아라 얼굴이 주먹만 할 듯", "고아라, 뉴질랜드에도 잘 어울리는 그녀", "아라씨 차기작 기다리고 있습니다", "고아라 뉴질랜드에서의 한 때, 우와 보기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임지연 인턴기자 jylim@xportsnews.com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