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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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애 파격 의상, 호피무늬 미니 원피스 "정신이 혼미해져"

기사입력 2012.07.08 18:07 / 기사수정 2012.07.08 18:07

방송연예팀 기자


▲ 이지애 파격 의상 ⓒ KBS 2TV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지애 아나운서의 파격적인 의상이 화제다.

7일 방송된 KBS 2TV 밴드 서바이벌 '탑밴드2'(TOP밴드2/톱밴드2) 코치선정전에서 MC를 맡은 이지애 아나운서는 파격적인 호피무늬 원피스를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이지애 아나운서는 시원하게 머리를 묶은 채 어깨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파격적인 홀터넥 스타일의 호피무늬 원피스를 입고나와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또한 이지애 아나운서는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을 시도해 평소의 정숙한 분위기와 다른 섹시미와 관능미를 연출해냈다. 이에 대한 찬사가 이어졌다.

이지애 아나운서의 파격의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처음 접하는 모습이긴 한데 이지애 아나운서 참 예~뻐", "우월한 몸매를 뽐낸 이지애 아나운서 너무 매력적이다", "정신이 혼미해 오네. 이지애 아나운서 매력적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지애는 지난 5월 5일 방송된 '탑밴드2'에서도 호피무늬 의상과 과감한 메이크업으로 주목을 받았었다. 한편 이날 방송된 '탑밴드 2'에서는 코치 선정전을 통해 최종적으로 4명 코치에 4팀 밴드가 배정됐고 16강 첫 미션이 공개됐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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