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시노자키 아이 게임 모델 발탁 ⓒ 유튜브 홍보 동영상 캡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G컵 베이글녀' 시노자키 아이(19)가 게임 모델로 발탁되어 화제다.
일본의 모델 겸 가수인 시노자키 아이는 최근 세가에서 발표한 PS비타 전용 온라인 게임 '사무라이&드래곤즈' 홍보 모델로 발탁됐다.
또한, 지난 6월 6일에 도쿄에서 열린 세가 플레이스테이션 비타 전용 온라인게임 '사무라이&드래곤즈' 프로모션 행사에서는 마법사 의상으로 분장해 눈길을 끌었다.
'사무라이&드래곤즈'는 현재 일본에서 8만 명 이상의 플레이어가 하고 있는 게임으로 현재 일본에서만 서비스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서비스되고 있지 않다.
시노자키 아이의 마법사 의상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베이글녀 끝판왕", "청순하면서도 섹시하네?", "게임 캐릭터랑 잘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노자키 아이는 그룹 에르의 멤버로 지난 2008년 17세의 나이로 첫 솔로 앨범을 발표했고, 160cm, 44kg의 체형에 G컵(88cm)으로 일본 남성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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