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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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오랜만에 한 방 취침…자면서도 탄탄한 근육질 몸매 자랑

기사입력 2012.06.30 14:17



[엑스포츠뉴스=김유진 인턴기자] 그룹 신화가 오랜만에 한 방에서 같이 자면서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

30일 방송되는 JTBC '신화방송'에서는 '여행채널 - 엠티의 신' 마지막 이야기가 방송된다.

춘천으로 1박 2일 MT를 떠난 신화는 숙소생활 이후 오랜만에 한 방에서 나란히 누워 하룻밤을 보냈다.

이들은 잠자리에 들기 전 코 고는 멤버를 확인하는가 하면 각자 선호하는 멤버 옆자리를 사수하는 등 자리배치에 신중을 기했다.

특히 신화는 고단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6명이 함께 누워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는 등 작은 일에도 즐거워하며 밤이 새는 줄 모르고 이야기꽃을 피웠다.

또 다음 날 미션을 위한 기상 알람에 비몽사몽 잠에서 깬 신화 멤버들의 각양각색 모습이 공개됐는데, 김동완은 상의를 탈의한 채 일어나 유독 눈에 띄는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멤버 전진 또한 샤워를 마치고 명품 식스팩 몸매를 공개하며 신화의 '몸짱'임을 인증했다.

한편 신화의 떠들썩한 잠자리와 함께 민낯이 낱낱이 공개되는 기상 모습은 30일 밤 10시 55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유진 인턴기자 slowlife@xportsnews.com

[사진 ⓒ JTBC 제공]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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