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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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곽도원-소지섭, 남상원 대표 살인사건 공동수사 착수

기사입력 2012.06.27 23:31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박기영(소지섭)과 권혁주(곽도원)이 함께 남상원 대표 살인사건을 수사하기로 했다.

2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유령'에서는 권혁주와 박기영이 각자 남상원 대표의 아내의 집을 찾으며 조우했다.

수사가 끝나고 나온 권혁주는 자신의 차 타이어가 구멍이 나 있는 것을 발견하고 분노한다.

이에 권혁주는 박기영의 차로 이동하던 중 라디오에서 "세강그룹이 모두를 감시하고 있다"라는 다급한 목소리가 또다시 들렸다.

이에 박기영과 권혁주는 남상원 대표 살인사건의 단서를 찾기위해 서로 손을 잡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곽도원은 세강그룹의 도청을 방해하기 위해 태티서의 '트윙클'을 부르며 춤사위를 뽐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소지섭-곽도원 ⓒ SBS 방송화면 캡처]

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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