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7.13 06:51 / 기사수정 2007.07.13 06:51
아주 경쟁중인 게임. 선수들이 모이고 치른 처음 90분. 성남은 역시 강했다. 아주 힘든 경기였지만,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만족.
정말 아주 좋은 경기였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선수들이 투입됐다, 그들을 보며 조율을 하는 경기였다. 만족한다.
감독-
아넬카나 디우프가 빠졌는데, 특별한 이유라도?
아넬카 선수들이 국가대표 선수로서 많은 경기를 더 뛰었다.
8월 10일 프미어리그 육체적인 완성도를 높여가기 위해 체력완배 조절차에서 투입할 수가 없엇다.
선수들인
선수 퇴장에 대해
비디오로 봤을때 선수를 밟았다고 한다. 그래서 안밟으면 어쩔꺼냐. 그럼 룰대로 하자.
성남 잘한 선수 누구?
한 명을 뽑을 수는 없다. 5-6명, 아니 11명을 다 뽑고 싶을 정도로 훌륭한 경기.
놀란 소감
한국에 대해 아주 시설이 좋고. 호텔도 좋고 경기도 좋았다며
선수가 부상으로 나가자 흔들리기도 했다.
후반전에 열심히 뛰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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