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강산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는 28일 목동구장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동국제약 마데카솔 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구단 후원사로 참여중인 동국제약은 '동국제약 마데카솔 데이' 이벤트를 기념, 동국제약 권기범(45) 부회장이 시구를, 이영욱(59) 대표이사가 시타를 맡을 예정이며 동국제약 임직원 및 초청고객 약 500여명이 목동구장을 방문, 응원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3루 출입구에서는 동국제약 홍보부스를 설치, 목동구장을 방문하는 관중들을 대상으로 동국제약에서 제공하는 소정의 기념품 4000개를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 중에는 전광판 이벤트를 통해 건강기능식품 '블루베리 블랙커런트 비타민C' 20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잇몸질환 치료제 '인사돌', 상처 치료제 '마데카솔', 폐경기 치료제 '훼라민큐' 등을 생산하는 제약업체 동국제약은 지난 40년간 창조, 화합, 신용이라는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생명 존중 및 건강한 국민생활 추구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다.
[사진=넥센 히어로즈 로고 ⓒ 넥센 히어로즈 구단 제공]
강산 기자 posterbo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