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진 8등신 ⓒ 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엑스포츠뉴스=김유진 인턴기자] 배우 장희진의 8등신 명품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KBS 월화드라마 '빅'(극본 홍정은,홍미란/연출 지병현,김성윤) 에서 도도한 미모의 여의사 '이세영'으로 열연 중인 장희진은 8등신 몸매가 돋보이는 현장 사진을 선보이며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장희진은 흰 가운 속에 긴 다리와 슬림한 허리가 돋보이는 블랙 상하의 옷을 입고 시크한 표정으로 병원 복도를 걷고 있다.
또 파스텔 계열의 세미 정장 차림으로 엘리베이터 앞에서 자신의 촬영을 기다리거나, 이날 소품으로 활용된 액자를 보며 가냘픈 허리를 자랑하고 있다.
최근 명품 각선미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장희진은 극 중 도도하고 빼어난 미모를 갖춘 여의사 캐릭터로 시청자를 찾아가고 있는 만큼 남다른 패션과 비주얼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장희진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의사 가운으로도 명품 몸매는 안 숨겨지네요", "다리 진짜 길다", "다리도 긴데 개미허리까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희진을 비롯해 공유, 이민정, 수지 등이 출연하는 '빅'은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김유진 인턴기자
slowlife@xportsnews.com
김유진 인턴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