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기일 기자] 강유미가 후천적인 힘으로 미남, 미녀 스타 1위로 꼽혔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스타별별랭킹 코너에서는 '후천적인 힘으로 미남 미녀가 된 스타'를 선정했다.
1위에는 'V라인의 턱선'으로 대변신한 개그우먼 강유미가 선정됐다. 강유미는 평소 푸근한 외모로 분장 개그의 여왕으로 꼽혔지만, 양악수술로 완벽한 브이라인 턱선을 갖게 되면서 후천적인 힘으로 환골탈퇴한 스타 1위로 꼽혔다.
2위는 '국민 성형돌' 광희, 3위는 '굴곡 많은 얼굴' 한선화, 4위는 '과거를 묻지 마세요' 서우, 5위는 '외모의 완성은 28세!' 백지영이 각각 선정되었다.
이날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새 월화 드라마 골든타임 촬영 현장'과 '2012년 연예계 핫 키워드' 등이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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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한기일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