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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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전 리더 '비키' 랩퍼 변신…'BOB4' 지원사격

기사입력 2012.06.13 10:03 / 기사수정 2012.06.13 10:03



[엑스포츠뉴스=김유진 인턴기자] 그룹 달샤벳의 전 멤버 비키가 밴드 '비오비포(BOB4)'의 디지털 싱글 피처링에 참여한다.

'비오비포(BOB4)'는 배우 이태성의 동생인 성유빈을 비롯해 황인회, 최민수, 김명규로 구성된 신인 밴드다.

얼마 전 홀로서기를 선언한 비키는 '비오비포(BOB4)'의 첫번째 디지털 싱글 'Mystery girl'의 피처링을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랩을 선보이며 '비오비포(BOB4)'의 데뷔에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Mystery girl'은 보컬 성유빈의 개성 있는 보이스와 밴드 멤버들의 화려한 연주, 경쾌한 리듬감을 엿볼 수 있는 일렉튠 곡으로, 비키 특유의 랩이 더해지면서 도발적인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곡이다.

한편 비키가 피처링을 맡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비오비포(BOB4)'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Mystery girl'은 오는 15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유진 인턴기자 slowlife@xportsnews.com

[사진 ⓒ IN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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