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명 30억 날린 사연 고백 ⓒ SBS '강심장'
[엑스포츠뉴스=김유진 인턴기자] 개그맨 이창명이 사업에 실패해 30억원을 손해 본 사연을 털어놓았다.
이창명은 12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 사전 녹화에서 사업 실패로 큰 돈을 잃은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창명은 "사업 실패로 손해 본 금액이 30억이 넘는다"라고 말해 녹화장에 있는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이어 "지금도 새로운 사업 구상중이다"라고 밝히면서 더욱 큰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 날 '강심장'에는 이창명을 비롯해 김유미, 컬투, 이수혁, 한그루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한편 이창명의 사업 실패담은 12일 밤 11시 15분 확인할 수 있다.
김유진 인턴기자 slowlife@xportsnews.com
[사진 ⓒ SBS '강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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