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인턴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부드러운 남자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다니엘 헤니가 최근 진행된 패션 매거진 '엘르'의 화보를 통해 내추럴한 일상의 모습을 선보였다. 다니엘 헤니는 '따뜻한 봄날의 일상'을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를 통해 부드러운 남자의 면모를 과시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화보 속 다니엘 헤니는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일상 속 편안한 차림으로 나른한 봄날의 오후를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티 타임을 가지며 여유로운 미소를 띠고 있는 모습, 완벽 몸매를 뽐내며 거울을 보고 있는 모습 등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서 다니엘 헤니는 그간 스크린에서 보여줬던 완벽남의 이미지를 벗고 맑은 봄 날 집 안에서 여유를 즐기는 듯한 내추럴한 모습을 발산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엘르 화보 촬영 전체 컷은 코알라 어플의 다니엘 헤니 앱피를 통해 확인해볼 수 있다.
김현정 인턴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다니엘 헤니 ⓒ 엘르]
김현정 기자 hjmimi10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