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0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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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잉글랜드와 에콰도르 선수의 평점.

기사입력 2006.06.26 12:14 / 기사수정 2006.06.26 12:14

문헌 기자

    26일(한국시간) 슈투트가르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06 독일월드컵 에콰도르와 잉글랜드의 16강 전이 끝난후 스카이 스포츠에서  나온 평점에서 첫 출장을 한 마이클 캐릭, 가장 뛰어났다(Pick of the bunch) 며 평점 8점을 받았다 반면 이날 FIFA오늘의 MVP 존테리가 6점. 한골을 성공한 베컴이 6점을 받았다. 루니와 에슐리 콜은 캐릭에 이어 7을 기록하며 팀내 두번째로 평점이 높았다. 다음은 잉글랜드와 에콰도르의 평점.

잉글랜드.
1. 로빈슨 (6점) 16.하그리브스 (6점)  6. 존 테리 (6점) 5. 리오 페르난디. (6점)
3.에슐리 콜. (7점) 7. 데이비드 베컴 (6점) 18 캐릭(8점) 4. 제라드(6점) 
8 램파드(5점)  11 조콜(5점)
9 루니(7점)
교체 레논(6점)  도윙(5점) 캐러거(6점)

에콰도르.
12.모라 ( 6점) 4. 다 라 쿠르즈(5점) 3.후르타도(6점) 17.에스피노사(7점)
18.레아스코(5점) 16. 발렌시아(5점) 20.E 테노리오( 5점) 14. 카스티요(5점)
8. 멘데즈(6점)  11. 델가도(5점) 21.C 테노리오(6점)
교체:라라(6점) 카비에데스(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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