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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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 강시놀이 3종 세트, 이마에 부적 붙이고 '콩콩콩'

기사입력 2012.05.25 08:54

방송연예팀 기자


▲유인나 강시놀이 ⓒ CJ E&M 제공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배우 유인나가 강시 놀이를 하는 모습이 화제다.

지난 24일, 케이블방송 tvN '인현왕후의 남자' 제작진은 지현우와의 달달한 로맨스로 애교 종결자에 등극한 유인나의 또 다른 절정애교를 볼 수 있는 '유인나 강시 놀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나는 지현우가 조선시대와 현재를 넘나들 때 사용하는 부적을 발견한 후 이마에 붙이고 강시 흉내를 내고 있다. 특히, 흰 티에 하늘색 원피스를 매치한 옷을 입고 있어 청순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이에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유인나 표정 귀엽다", "애교 종결자 등극", "금방이라도 콩콩콩 뛸 것 같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인현왕후의 남자'는 인현왕후의 복위를 위해 시간 여행을 하는 조선시대 선비 김붕도(지현우)와 2012년 드라마 '신 장희빈'에서 인현왕후역을 맡은 무명 여배우 최희진(유이나)의 사랑을 그린 판타지 액션 멜로물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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