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화보, 출산 후에도 완벽 몸매 과시 '40대 나이 무색'

방송연예팀 기자

▲이승연 화보 ⓒ 바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40대 나이를 무색케 하는 배우 이승현 화보가 화제다.

이승연은 최근 진행된 패션 매거진 바자(BAZAAR) 화보를 통해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숏커트 헤어를 다시 한 번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이승연은 40대라고 하기엔 믿을 수 없을 만큼 완벽한 8등신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현장 스태프들은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게다가 아이 엄마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놀라움을 주고 있다.

한편,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이승연은 현재 스토리온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와 tvN '슈퍼디바'를 진행하고 있으며, JTBC 월화드라마 '해피엔딩'에서 최민수의 첫사랑 홍애란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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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