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부하 1위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최악의 부하 1위가 공개됐다.
최근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58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최악의 부하 1위로 '위아래 없는 건방진 부하직원(50.6%)'가 선정됐다.
이어 2위로는 '능력 없으면서 배우려는 의지가 없는 부하(49.2%)', 3위로는 '뻔한 거짓말과 변명으로 책임 회피하는 부하(44.9%)', 4위로는 '업무 지시에 말대꾸하는 부하(40.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최악의 상사 1위는 '상사에겐 예스맨이면서 부하직원들을 괴롭히는 상사(51.9%)'가 뽑혔다.
또한, 2위로는 '업무 지시를 이랬다 저랬다 하는 상사(50.2%)', '히스테릭한 상사(44.0%)', '자기 밥그릇만 챙기는 상사(43.8%)' 등의 순으로 선정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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