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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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건 프리처' VIP 시사회, 7942 '깜찍한 단체 포즈' [포토]

기사입력 2012.05.14 19:38

백종모 기자


[엑스포츠뉴스,메가박스 코엑스=백종모 기자] 14일 오후 7시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머신건 프리처'의 VIP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배우 여진구, 기태영을 비롯해 주영훈·이윤미 부부, 임요환 김가연 커플과, 결혼 발표로 주목을 끈 이파니, 걸그룹 걸스데이와 7942, AY, 배우 김연주, 김진우, 사희, 성웅 등이 참석했다.

'머신건 프리처'는 '울지마 톤즈'의 무대가 되기도 했던 수단의 참혹한 현실 속에서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총을 들 수밖에 없었던 샘 칠더스'의 감동 실화를 영화화 한 작품으로 '300', '모범시민'의 제라드 버틀러가 수단에서 1천 명의 아이들을 구해낸 선교사이자 목사인 '샘 칠더스' 역을 맡아 연기하고, '007 퀀텀 오브 솔러스'의 마크 포스터 감독이 실화를 소재로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감동을 전해준다.

제라드 버틀러, 미쉘 모나한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감동 실화 '머신건 프리처'는 오는 5월 24일 개봉될 예정이다.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백종모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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