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식스팩 공개 ⓒ 영화제작전원사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유준상의 식스팩이 공개됐다.
최군 홍상수 감독의 8번째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인 영화 '다른 나라에서'의 주인공 유준상의 상반신 노출 스틸사진이 공개됐다.
'다른 나라에서'에서 유준상은 낮에는 해변에서 안전요원으로, 밤에는 펜션에서 숯불을 관리하는 유한 역을 맡았다.
사진 속에는 구릿빛으로 그을린 건강한 피부와 탄탄한 근육을 드러낸 유준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1969년생인 유준상은 놀라운 동안 외모를 자랑하며 지금껏 의상 속에 감춰왔던 몸매를 공개해 영화 스태프들 역시 놀랐다는 후문이다.
한편 '다른 나라에서'는 모항이라는 해변 마을의 한 펜션으로 여름휴가를 온 세 명의 안느(이자벨 위페르)와 함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31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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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