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현주 임신 ⓒ MBC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MBC 방현주 아나운서가 둘째를 임신했다.
8일 MBC 아나운서조합 관계자에 따르면 방현주 아나운서는 현재 임신 6개월째로 알려졌다.
현재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인 방현주 아나운서는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그러나 방현주 아나운서는 MBC 노조 집회에 참석해 자신의 의지를 표현하고 있기도 하다.
방현주 임신 소식에 네티즌들은 "큰아들과 무려 12년차 띠동갑", "몸 관리 잘하셔야 되겠어요", "진짜 늦둥이네요", "건강하게 순산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현주 아나운서는 1997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남편 김현철 PD와 사이에 슬하에 12살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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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