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숙 ⓒ SBS '강심장'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배우 조은숙이 출산한지 3개월 만에 식스팩 복근을 만들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주고 있다.
최근 SBS '강심장' 녹화에서 조은숙은 날 "셋째 아이를 출산하고 최근 운동을 열심히 해서 식스팩을 만들었다"고 말하며 선명한 식스팩 복근의 모습을 공개해 촬영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어 조은숙은 "출산 후에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한지 3개월 만에 완성시킨 식스팩이다"라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더불어 조은숙은 "최근 딸아이와 대중목욕탕을 함께 갔다가 아줌마들이 너무 배만 쳐다봐 민망했다"라고 말해 촬영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K팝스타 조은숙 외에도 K팝스타 박지민, 이하이, 백아연, 노사연, 이성미, 양동근, 장동민, 다이나믹 듀오 등이 출연하며, 8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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