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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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그래피티 아티스트로 '팔색조' 매력 발산

기사입력 2012.05.08 10:29 / 기사수정 2012.05.08 10:29

신승환 기자



[엑스포츠뉴스=신승환 기자] 영화 '간기남'에서 김수진 역을 맡아 열연했던 배우 박시연이 광고 촬영장 직찍 사진을 통해 팔색조 매력을 뽐내 시선을 끌고 있다.

최근 박시연은 메이크업 브랜드 '에스쁘아'의 여름 컬렉션 광고 촬영장에서 자유로우면서도 반항기 넘치는 그래피티 아티스트로 변신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박시연은 윤기 넘치는 태닝 피부와 브론즈 컬러의 섹시한 아이라인으로 영화 '간기남'에서 보였던 고혹적이고 신비로운 섹시함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팔색조 매력을 뽐내며 현장 스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또, 박시연은 당일 촬영현장에서 진행되던 그래피티 과정을 흥미롭게 지켜보다가 직접 작업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으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며 프로 아티스트다운 면모를 보여주며 촬영을 마무리했다.

한편, 액티브한 에너지와 반항적인 자유로움이 느껴지는 박시연의 메이크업 화보는 6월호 각종 매거진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신승환 기자 freebird07@xportsnews.com

[사진 = 박시연 ⓒ 이야기엔터테인먼트]



신승환 기자 freebird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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