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게임분석팀] 플레이플러스의 페이스북 기반 SNG '소울크래쉬'가 월간활동사용자수(MAU) 150만을 달성했다.
'소울크래쉬'는 부분 유료화로 해외시장을 우선 공략해 월간 사용자 수 150만 명을 달성했으며, 25달러 내외의 유료 고객 평균 매출을 꾸준히 기록하고 있다.
이와 함께 '소울크래쉬'는 신규 업데이트를 통해 전체 사용자를 대상으로 실시간 랭킹을 보여주는 '시즌1'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사용자들은 이번 업데이트로 승률, 승수 그리고 연승 기록과 함께 글로벌 랭킹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됐다.
플레이플러스 최철기 대표는 "'소울크래쉬'의 글로벌 랭킹 업데이트로 인해 대전 액션을 즐기는 유저들의 호응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울크래쉬'가 전 세계 페이스북 사용자들에게 '소셜 대전 액션게임'의 대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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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소울크래쉬 ⓒ 플레이플러스]
게임분석팀 안혜민 기자 game@xportsnews.com